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드론과 스마트 균열측정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정기점검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방식을 도입한다.
드론으로는 조명타워와 건물 상부, 옹벽 등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 균열측정기 관리 대상도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확대하고 주요 균열 발생 구간에는 스마트 균열측정기를 설치해 균열 폭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점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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