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북면 출신 이인배 박사,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지역 발전 공로 인정받은 이 박사, 미래 세대 응원 나서

양경희 기자

2026-07-23 09:50:35




금산군 군북면 주민 이인배 박사,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군북면 주민 이인배 박사는 지난 22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인배 박사는 충남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금산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및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기여해 금산인삼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군민대상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지역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이 박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기금 기탁에 나섰다.

이인배 박사는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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