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출연기관및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2026년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도와 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전북 도내 14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평생교육사, 평생교육 강사, 문화예술교육사, 도 출연기관 관계자 등으로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 약 27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과정은 △지속가능성 △교수역량 △생존전략 등 3개 분야,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강의 콘텐츠 제작, 강사 브랜딩, 색채심리, 마케팅 관점에서 바라본 프로그램 사업 기획 및 전략, 한의학 기반 강사 건강 관리 등으로 관계자의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또한 교육 참여자에게는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의 스트레스 검사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협력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를 확대 발굴하고 이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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