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빗물 막는 '도로변 토사' 집중 제거… 침수 예방 '총력'

집중호우 앞두고 측구·노견 청소 강화, 배수 불량 사전 차단

양승갑 기자

2026-07-23 12:51:00




평택시, 우기철 도로변 토사 정리로 침수와 배수 불량 예방 나서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우기철 집중호우 기간을 맞아 도로변 토사 및 이물질을 정리하는 도로변 청소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간 도로변에 쌓인 토사가 측구와 배수구를 막아 도로 침수 및 배수 불량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도·지방도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측구와 도로 노견에 쌓인 토사, 낙엽 등을 중점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집중호우 시 배수 지연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 도로관리 관계자는 “우기철 기간 동안 주기적인 도로변 순찰 및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도로 정비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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