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 △바른 인성 △지혜로운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