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한전과 손잡고 송학면 취약계층 20가구 지원 '온정 나눔'

한국전력 제천지사, 3개 기관 합동 봉사활동 통해 후원물품 전달 및 LED 전등 교체

양승선 기자

2026-07-23 14:47:23




송학면 취약계층 합동 봉사활동 시행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는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실질적인 지원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한국전력 제천지사는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송학면 지역의 도움이 절실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소외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전력 충북건설강원지사, 한전 MCS 제천지점과 합동으로 송학면 일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전 제천지사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추진했으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내 도움이 절실한 복지소외계층 주민을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20가구를 대상으로 한전 제천지사,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한전 MCS 제천지점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 구매는 한전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기금으로 시행했다.

2026년 7월 21일 10:20 송학문화센터에서 송학면장, 송학면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이 거행됐으며 행사에서는 그동안 발굴된 복지소외 가구에 대한 후원물품이 전달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이 진행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후 한전 제천지사 사회봉사단과 한전 MCS 제천지점은 선정된 취약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노후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전 제천지사 임병근지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은 지역 복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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