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본청의 예산안과 결산, 추가경정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도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백승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원 당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예산을 면밀히 심사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정책 조정 능력을 쌓아왔다.
백승기 위원장은 “예산은 곧 도민의 삶이며 도민의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지원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복지·교육·농업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함께 살피겠다”며 “특히 경기 남북은 물론 동서 간 균형발전과 지역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북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아내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여야를 넘어 합리적인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낭비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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