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 도민 생명 보호 위한 소방재난 대응 역량 강화 촉구

재난 유형 다양화·복잡화 속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소방안전체계 구축 강조

양승선 기자

2026-07-23 15:21:31




김동희 의원 경기도 소방재난 대응역량 점검...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22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참석해 경기도 소방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경기소방119특수대응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동희 의원은 각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화재·구조·구급을 비롯한 현장 대응체계와 소방인력·장비 운영, 교육훈련, 도민 안전교육 등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발생 양상도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예방과 대비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소방안전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지하주차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전용 장비 보급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부천시의원과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교통·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꾸준히 살펴온 김 의원은 “소방안전 역시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목소리가 경기도 소방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업무보고에서 확인한 주요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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