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한화포레나 어린이집 2곳 국공립 전환… 47개소 확대 시동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보육 시설 확충… 하반기까지 총 47개소 운영 목표

양승선 기자

2026-07-24 06:18:59




대전 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한다.

구는 올해 1월 위탁 운영 체를 공개 모집한 후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위탁 운영자를 선정했으며 2월에는 시행사인 케이엠개발과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다음달 10일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현재 4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이번 2개소를 포함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일인 동시에,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갖추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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