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첫 지정

치매 환자·가족 위한 안심 환경 조성 앞장

양승갑 기자

2026-07-24 08:06:08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수원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수원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23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사업자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협력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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