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Wee센터, 가족 소통 강화 캠프 성료

1박 2일간의 '가족강화캠프' 통해 유대감 증진 및 정서적 친밀감 높여

양승선 기자

2026-07-24 09:29:28




마음을 잇고 사랑을 더하는 가족 성장 캠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원에서 ‘가족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친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이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을 회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꿈꾸는 가족 노래방’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상호작용 경험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증진, 가족 간 신뢰 회복 및 협력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학기 말 시기에 맞추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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