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42가구에 뼈다귀탕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보양식과 반찬 지원하며 안부 살피다

양경희 기자

2026-07-24 10:10:15




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살맛나게뼈’ 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지난 23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살맛나게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42가구에 영양 가득한 뼈다귀탕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남이면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된 10kg 양곡 35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센티브 매칭금 100만원으로 추진됐다.

박병규 남이면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및 지역 관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자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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