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서산의료원, 복지 종사자 104명 대상 건강관리교육 성료

감염병 대응 및 정신건강 관리 집중 교육으로 현장 전문성 강화

오진헌 기자

2026-07-24 13:05:03




서산시복지재단·충청남도서산의료원, 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관리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은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공동주관으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1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건강관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7월 9일과 15일 기본교육, 7월 23일 심화교육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교육 △정신건강 관리교육을 실시했으며 심화교육에서는 △옴 예방 및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복지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현장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공동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하반기에는 인사·노무교육과 홍보·마케팅교육 등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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