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7월 23일 청소년수련관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55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진성회계법인 김우택 회계사가 맡았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제 활용되는 예산·회계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재무회계 규칙의 이해 △보조금 규정과 정산 △감사 지적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종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업무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업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회계 규정과 감사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원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 속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하반기 인사·노무 교육, 공문서 작성 교육, 홍보·마케팅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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