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자가 혈당 관리 능력을 키우고자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나의혈당, 스마트케어24’ 프로그램 참여자 2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되어있을 정도로 자신의 혈당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올바른 관리 방법 실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지난 1차 운영 당시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보여, 더 많은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혈당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2차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30세 이상 75세 미만 △당뇨병 진단받고 현재 약물 복용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며 선정된 참여자는 2주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인력의 교육과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사요법, 운동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혈당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혈당 조절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