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올마켓' 마늘축제서 700만원 판매… 로컬브랜드 '톡톡'

농촌신활력플러스 통합브랜드 '단올', 800여 명 방문 속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성공

서서희 기자

2026-07-25 11:04:44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통합브랜드 ‘단올’ 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며 판매 성과와 브랜드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신활력 액션그룹 ‘단올마켓’ 2회차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올마켓에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직접 나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축제 기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800여명이 단올마켓을 찾았고 총판매액도 700만원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로컬마켓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액션그룹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 업체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단올’은 단양의 다양한 농촌 자원과 공동체, 지역 상품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브랜드다.

방인구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은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액션그룹의 우수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많은 관광객에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단올’브랜드를 중심으로 액션그룹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올마켓은 오는 9월과 10월, 11월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욱 풍성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단올’ 이 단양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로컬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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