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나눔 '훈훈'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

서서희 기자

2026-07-25 11:04:43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3일 대강면 복지회관 앞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홍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