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여름철 공사 현장 집중 점검…안전사고 '사전 차단' 나선다

집중호우·태풍·폭염 대비 위험 요인 발굴…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총력

양승선 기자

2026-07-26 09:01:24




경남교육청, 여름철 공사 현장 특별 안전 점검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과 방학 중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도내 여름철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체 자체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관심도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의 합동 점검을 진행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자연 재난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 구역 통제 및 작업장 안전 관리 △추락·감전 등 산업재해 예방 조치 △폭염에 따른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안전 난간과 추락 방지 시설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 예방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과 방학 중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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