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결성면 어울림센터 7월 31일 개관... 주민 복지·문화 거점 첫 발

41억 투입 692㎡ 규모 커뮤니티센터 신축, 기초생활 서비스 연계 제공 기대

공경미 기자

2026-07-27 07:40:52




홍성군,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위한 긴급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결성면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결성면 어울림센터’ 가 성공적으로 준공돼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성면 어울림센터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92.14㎡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체육시설, 사무실, 공유사무실, 돌봄교실,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홀, 공용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어울림센터’는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문화·복지 등 필수적인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결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어울림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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