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충북본부,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60만원 전달

임직원 100여 명, 지역 발전 위한 온정 나눠

양승선 기자

2026-07-27 07:33:1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27일 영동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영동군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힘쓰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정준수 충북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군의 발전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동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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