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아이디어로 '인천형 주거복지' 새 지평 연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부터 맞춤형 서비스까지... 8월 31일 수상작 발표

양경희 기자

2026-07-27 08:41:39




인천시,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시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1인당 1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지원·홍보 및 교육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이다.

심사는 정책적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두 차례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상 5명 등 총 9건의 수상작과 참가상 10명을 선정해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뜻깊은 기회”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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