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온마을청춘다방'서 복지 상담 첫걸음

관저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양승선 기자

2026-07-27 09:27:28




관저2동‘온마을청춘다방’서 맞춤형 복지 상담 궁금증 현장 해소…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원까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천년나무1단지아파트에서 열린 지역 주민 소통 행사 ‘온마을청춘다방’에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 및 복지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저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기초생활보장 상담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주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해 주기도 했다.

이준희 관저2동장은 “이번 온마을청춘다방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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