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 백석동은 2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복키움지원단의 대표적인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홀몸노인과 아동거주 가구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와 교체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든든한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대상자는 “혼자 힘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가 어려워 여름철 냉방기 사용에 걱정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석환 백석동장은 “홀몸노인과 아동가구에 이어 올해 장애인가구까지 3년째 이어온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특수시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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