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복지위기가구 발굴 '전국 우수' 선정...따뜻한 안전망 구축 신호탄

보건복지부 평가서 지역 특성 반영 사업·민관 협력 호평받아

양승선 기자

2026-07-27 09:28:40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2026년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 또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