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4일 조리실무사 18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조리실무사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교육지원청 연수 내용에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사는 △이미영 영양교사 △박용호 역학조사관 △권태혁 겸임교수 △박상권 강사 등 학교 급식 위생과 근골격계 질환 전문가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 관리 방법을 배웠다.
또한 반복 작업이나 무거운 것을 드는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을 실습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조리실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리실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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