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동, 다비치안경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첫 지원 나선다

취약계층 맞춤형 안경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양승갑 기자

2026-07-27 13:16:19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소홀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 이민규 대표는 “우리 안경점은 아동 및 청소년의 시력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적절한 시력 관리와 안경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시력 관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 이민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하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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