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2022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교육에 대한 통찰’, ‘깊이 읽기 독서수업 실천’, ‘인공지능 융합 독서교육 실천’등 세 개의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연수는 교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수준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형 연수로 운영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을 키우는 실전 독서 지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독서력 수업’의 저자인 김수미 대표가 학생 맞춤형 독서 전략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소개하고 북 퍼실리테이션 실습을 통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한다.
28일에는 교과 연계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남형 깊이 읽는 독서수업 모델’을 실제 수업 형태로 구현한다.
특히 교사가 실습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31일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독서수업 설계 연수가 이어진다.
티팩 교육 모형을 기반으로 바이브 코딩 을 활용한 문학 기행 지도 제작, 성격유형검사 기반 도서 추천 앱 제작, 게임화 기법을 적용한 독서수업, 인공지능 기반 독서수업 설계 실습 등을 운영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티팩: 기술, 교육학, 교과 내용을 통합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교사의 융합적 지식 역량 모형 바이브 코딩: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일상 언어로 명령어를 입력해 인공지능이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는 코딩 방식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과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수업 설계 능력과 인공지능 기반의 수업 혁신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깊이 읽기 중심 독서수업’ 이 학교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독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7일 오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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