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 소통... "공공보육 질 향상 지원"

군포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고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정책 반영 약속

양승선 기자

2026-07-27 16:39:53




성기황 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 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공공보육 발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군포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의 운영 성과와 역할을 설명하고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공공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과정 운영과 품질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역할과 운영 성과,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며 공공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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