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권역별 컨설팅」 운영 완료

김민주 기자

2026-07-28 09:45:43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도내 고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센터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6월 23일)는 계룡·금산·논산·부여 ▲2차(7월 7일)는 천안·공주·아산 ▲3차(7월 14일)는 예산·홍성·서산·당진 ▲4차(7월 15일)는 보령·서천·청양·태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센터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개입 방향과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권역별 컨설팅은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뿐 아니라 자살·자해 등 고위기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고위기청소년에게 적시에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집중심리클리닉 사업과 종합심리진단 프로그램(무료 심리검사 지원)을 비롯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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