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초등 고학년 위한 '미래 기술 진로 캠프' 5일간 운영

로봇, 드론, 모빌리티 체험 통해 신산업 직업 탐색 지원

조원순 기자

2026-07-28 13:35:00




서천군 드림스타트, 신산업 진로탐색 캠프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너의 꿈을 향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미래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교육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현장실습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배틀로봇 △2회차 드론축구 기본교육 △3회차 드론축구 기초 조종교육 △4회차 드론축구 조종 △5회차 스마일 모빌리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진로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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