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고면, 장맛비 흔적 지우는 대청소… 도고천변 깨끗하게

도고면 이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위해 구슬땀

서유열 기자

2026-07-29 08:25:27




아산시 도고면 “마을사랑으로 지운 장마의 흔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고면은 28일 도고면 이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고천변 일원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고면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장마로 인해 하천변에 쌓인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고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고천 산책로와 제방 주변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심현서 도고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의 손길이 모여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도고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도고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