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2025년 9월 준공 목표…뷰티 산업 거점 조성 박차

전문학 청장, 공사 현장 점검하며 안전 관리 및 사업 추진 상황 확인

양승선 기자

2026-07-29 14:45:37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9일 아침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삶 △문화 창출의 중추로 거듭날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직주락 허브와 공영주차장 26면이 들어선다.

허브에는 네일·피부·메이크업·헤어 등 미용 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그늘막 설치와 음용수 비치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직접 살피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품질 및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전 청장은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도시재생과 뷰티산업을 연계한 복합 거점 시설”이라며 “지역 기반 뷰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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