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중간점검… 영농 정착 지원 박차

연수생-선도농가, 경험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 정착 위한 방안 모색

공경미 기자

2026-07-30 07:25:41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생과 선도농가 간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현장실습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참석해 팀별로 현장실습 추진 내용과 영농기술 습득 과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영농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현장 지도를 통해 습득한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며 실습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발표했고 선도농가들은 영농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농업경영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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