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과불화화합물 대응 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환경 연구 전문가 초청, 최신 오염 특성 및 처리 기술 공유

김인섭 기자

2026-07-30 08:38:43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30일 오후 4시 본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과불화화합물의 특성과 관리방향을 공유하고 연구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구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경대승 교수가 맡아 ‘ 과불화화합물 오염의 특성과 고도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경 교수는 카이스트 응용과학연구소, 엘에이치토지주택연구원 등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는 울산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기후·환경 분야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과불화화합물의 오염 특성, 주요 배출원 △국내외 관리 동향과 현재 적용 가능한 고도처리 기술 및 향후 기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