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30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업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유통·마케팅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임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산물 유통·마케팅 전략과 가공품 성공사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유통 우수사례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석한 임업인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실제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생생한 사례와 AI 활용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임산물 판매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형섭 산림자원과장은 “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가꾸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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