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8월부터 '민관 릴레이 캠페인' 돌입…적극행정 문화 확산 신호탄

지역 대표 단체와 함께 시민 체감 적극행정 공감대 넓힌다

양경희 기자

2026-07-30 10:12:11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논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참여하며 각 기관은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기관별 사회관계망서비스, 홈페이지, 내부 홍보매체 등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공직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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