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인천의료원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장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수급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총 145명의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확정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장학생들은 향후 인천의료원이 운영하는 공공의료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직무 자질을 높인 뒤, 2027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천의료원에 근무할 예정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라는 시정 철학처럼 오늘 장학생들이 지역 공공의료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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