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정신건강 30년 기념 '디지털 앨범' 발매…위로와 희망 담은 13곡 무료 공개

경기도 최초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30주년 맞아 음악으로 시민들과 소통 나서

양승갑 기자

2026-07-31 07:49:06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 디지털 앨범 발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이 정신건강사업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음악을 담은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다.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수원시는 2016년 ‘정신건강수도’를 선포한 후 행복·아동청소년·성인·노인·자살 예방·중독 관리 등 6개 전문센터와 정신재활시설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기념 앨범은 백서나 기록집 대신 음악 콘텐츠를 활용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정신건강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보편적인 위로’ 와 ‘기관별 철학’을 주제로 총 2개 파트, 13개 음원으로 구성했다.

삶을 위로하고 회복의 희망을 전하는 노래, 정신건강 전문 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담은 음악을 수록했다.

홍창형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장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전하고자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시민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돌보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념 앨범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정신건강 30주년 기념 디지털 앨범’은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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