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7월 31일~8월 30일 울산시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울산시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1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522명에게 약 3억 51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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