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주간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 확인’및 ‘건강드리미 월송’ 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월송동에 따르면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에어컨 작동 상태, 급식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경로당 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및 안내를 적극 실시했다.
이와 함께 월송동 간호직 특화사업인 ‘건강드리미 월송’을 병행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우울감이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및 후원물품 전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돌아보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