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가을 국화로 물든 마을... 주민자치회 '꽃묘 심기' 봉사로 화사함 더해

무더위 속 주민 참여로 아름다운 양성면 조성에 앞장서

양승갑 기자

2026-07-31 12:16:54




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 분과, 아름다운 양성 만들기 봉사 펼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는 지난 27일 월요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꽃묘 심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안순자 환경분과장과 김재금 복지분과장은 용인 화훼단지를 직접 찾아 국화 40수와 거름을 직접 구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경분과 및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대형 화단에 국화 꽃묘를 심고 거름을 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가꾸어진 화단에 알록달록한 국화가 만개하면서 양성면 일대 분위기가 한층 더 화사하고 생기 있게 변모했다.

안순자 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예쁜 꽃들을 보며 면민들과 방문객들이 작게나마 기쁨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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