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자문위원 위촉

장애인 권익 증진 위한 정책 반영 약속

양승선 기자

2026-07-31 14:13:59




한영수 경기도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과 지원 이어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한영수 경기도의원은 2026년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협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애인의 이동·복지·일자리·문화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경기도 정책과 지역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날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지 지체장애를 지닌 당사자로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제도적 공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은 특정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강석원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 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자문위원의 참여는 협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영수 의원은 향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이동권, 편의시설 접근성, 고용과 자립 지원, 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장애인 정책 과제를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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