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10곳 선정

9월부터 11월까지 동화구연·독후 활동 등 전문 강사 파견

양승선 기자

2026-08-03 10:21:48




대전 서구,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다문화 또는 저소득층 아동이 포함된 관내 아동 돌봄 시설 10개소다.

선정된 기관에는 독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 독후 활동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업 취지에 따라 다문화가정 아동을 돌보는 기관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수량을 선착순 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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