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동차정비조합 300만원 성금 전달... 어려운 이웃 돕기 '온정'

남부·북부·서부 지회, 생계비 지원 명목 기부 이어져

양승갑 기자

2026-08-03 14:21:27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 평택시에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는 지난 7월 31일 평택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평택 남부·북부·서부 지회가 각 10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평택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한부모 가정의 생계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는 1994년부터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과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성금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평택 남부·북부·서부 지회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시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와 함께 장애인과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무상 자동차 정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026년 9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 차량에 무료 점검과 함께 와이퍼·탈취제·항균필터·배터리·에어컨 냉매 등 소모품 교환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2024년 249대, 2025년 273대를 점검·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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