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열림공원, 3억 투입 '안전한 숲속놀이터' 재탄생…이오수 의원 현장 점검

노후 시설 개선 및 유아 중심 공간 조성으로 시민 편의 증진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8-03 15:36:37




이오수 의원, 수원 열림공원 새 단장…안전한 유아 놀이공간 조성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8월 3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완료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열림공원 숲속놀이터의 공사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금가현 수원시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이용 동선, 공사 마감 상태,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살폈다.

열림공원 정비사업은 공원 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열림공원 전체 면적은 15만2646.2㎡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00㎡ 규모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사업은 접근성과 개방성이 낮았던 기존 공간을 안전하고 열린 공원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아 중심의 놀이공간을 비롯해 보호자 쉼터, 체력단련시설, 짚라인, 산책데크 등을 조성하거나 정비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이 부위원장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력단련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수원시에 당부했다.

계절과 이용객 특성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보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열림공원 숲속놀이터 공사가 완료되면서 이 부위원장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4년 동안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0억8천만원 관련 사업도 모두 마무리됐다.

해당 예산은 광교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안전한 공공시설 확충 등을 위해 투입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제11대 임기 동안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0억8천만원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뜻깊었다”며 “앞으로 제12대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명품광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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