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창·청주산단 기업인과 소통… '창업특별도'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신용한 지사, 기업 애로사항 경청… “기업이 꿈꾸는 충북 만들겠다”

양승선 기자

2026-08-04 06:47:42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한 도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신 지사가 과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산단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자유환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업특별도 충북’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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