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다니엘 린데만 퀸텟 '한낮의 재즈' 8월 19일 개최

독일 방송인 다니엘, 피아니스트로서 무대 오른다

양경희 기자

2026-08-04 08:49:22




독일 다니엘의 또 다른 모습, 다니엘 린데만 퀸텟 ‘한낮의 재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를 찾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다니엘 린데만 퀸텟의 ‘한낮의 재즈’를 개최한다.

독일 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언어를 쌓아왔다.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과 ‘다니엘 린데만 퀸텟’을 결성해 앨범 ‘온에어’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활동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차분한 화법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팝, 보사노바를 비롯해 다니엘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들이 어우러져 한낮의 여유를 선사한다.

익숙한 명곡과 개성 넘치는 자작곡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 편의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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