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과 극심한 무더위를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폭염기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관이 관리하는 학대 피해 어르신 37명에게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외부 기관으로부터 후원받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담당 상담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여름 침구 세트 18채, 서큘레이터 19대를 전달했다.
부평종합재가센터는 지난달 요양보호사 14명에게 여름용 바람막이를 준비해 배포했다.
인천사서원은 본격적인 폭염기 시작에 맞춰 동네 무더위쉼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민안전24'홈페이지 이용 방법 등을 18개 소속 시설에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는 물론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각 시설의 혹서기 등 계절 맞춤 사회서비스 제공 관련 예산을 적극 집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소속 시설에서도 여기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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