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계룡대 안보현장 견학으로 교직원 안보의식 '업그레이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교직원 대상 호국정신 함양 및 을지연습 참여 분위기 조성

양승선 기자

2026-08-04 09:55:07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8월 4일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직원들의 적극적인 연습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청 및 소속기관, 각급 학교 직원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견학은 계룡대 소개와 안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육군 전시기록관 및 명예의 전당을 견학하고 페인트볼 건 사격,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방의 주요 지휘·작전 시설이 집약된 안보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가안보의 현실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교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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