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주택건설사 간담회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방지 '총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상생 협력 방안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8-04 11:20:58




대전 중구, 주택건설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주택건설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방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한 건설 관련 협회와 관내 주택건설사업장의 사업주체 및 시공자가 참석해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예방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정적인 주택공급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여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택시장의 안정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안정적인 주택공급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